완도군,묵농지왕식선생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문 인물대상수상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39226_36825_3002.jpg

완도군, 묵농 지왕식 선생 ‘대한민국 문화예술 부문 인물대상 수상’ - 전라도뉴스

[완도/전라도뉴스] 지난 5월 3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22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뉴스파일, 한국인물사연구원 등이 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은 의정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대한민국 인물대상의 서예 부문에서 완도 출신 묵농 지왕식 선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미술의 뿌리인 서예는 선비정신의 발로이자 성찰의 도구로 지왕식 선생은 7언율시 266수를 5체 대작을 6년 6개월에 걸쳐 완성한 것과 서예 후진 양성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지왕식 선생은 2018년 서예 5체 대작 작품 266점과 도록 1,000권을 완도군에 기증한 바 있으며 그중 일부는 현재 장보고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지왕식 선생은 현재 청해진 전통한학서예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전남 농특산물, 서울 골목상권·전통시장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