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학생승마 체험 교실 운영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32456_31001_5002.jpg

광양시, 학생승마 체험 교실 운영 - 전라도뉴스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초등학교 학생 264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학생승마 체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각 학교로부터 받은 신청자 수요조사를 토대로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일반 승마체험 254명과 사회공익 승마체험 10명으로 1인당 10회에 걸쳐 기본적인 안전교육과 이론수업, 말과 교감하기, 승마체험 등을 받게 된다.

체험활동비용은 일반 학생 기준 10회, 32만원의 약 30%인 9만6천 원을 부담해야 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 등은 무료이다.

대상자는 인근에 있는 여수현천승마장과 국제승마장, 순천승마장 중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학교에 참가신청서와 승용마 기승에 대한 부모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가입은 필수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승마체험 활동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학생들의 성장기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광양시, 광양읍·봉강면 지역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