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 2차 방역 실시 - 전라도뉴스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13일 도심 상가 영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2차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대상지는 광양읍과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 금호동 도심 상가로 종교시설과 PC·게임방, 노래방, 학원 등 고위험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12일 해당 읍·동장, 방역업체 대표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오는 15일까지 방역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이·통장, 마을방송 등을 통해 대상 시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제방역과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면서 도심권 영업장 1,704개소와 다중이용시설 396개소, 사회복지시설 45개소, 공설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1차 방역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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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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