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소득층 희망키움통장·청년저축계좌 등 신규 가입자 모집 - 전라도뉴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일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탈수급을 전제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3년간 월 5~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따라 최대 2천7백5십7만원의 목돈을 찾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 수급 청년이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면 본인 소득에 따라 최대 2천3백1십4만원의 목돈을 찾을 수 있다.
교육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등을 전제로 하는 ‘희망키움통장 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가구가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1 매칭지원으로 최대 7백2십만원의 목돈을 찾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청년이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3 매칭지원으로 최대 1천4백4십만원의 목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로 3년간 월 5~20만원을 저축하면 1:1 매칭지원해 지원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2천3백4십만원을 찾을 수 있다.
순천시관계자는 “일하는 저소득층이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목돈 마련과 자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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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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