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참다래 재배 농가 대상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 실시 - 전라도뉴스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서 ‘참다래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시 지역 내에는 59농가가 23.3㏊ 면적의 참다래를 재배하고 있으며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참다래 인공수정작업을 실시한다.
참다래는 발아율을 검정한 후 발아율에 따라 적정량의 꽃가루와 증량제를 섞어 인공수정작업을 실시해야 안정적인 수정으로 착과를 유도하고 꽃가루의 양을 절약할 수 있다.
정옥자 기술보급과장은 “종합검정실에서 발아율 검정뿐만아니라 토양, 농업용수, 중금속, 퇴비 등 다양하게 검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니 많은 농업인이 종합검정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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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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