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긴급구조 골든타임 지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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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는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산행객들이 많이 찾는 화정면 낭도리 상산 등산로와 낭도 둘레길에 국가지점번호판 14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을 좌표로 표시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토록 해 긴급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표시체계이다.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속·정확하게 구조를 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2017년부터 비렁길 등산로 일원에 14점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봉화산·천성산 등산로 일원 6점, 2019년 고락산·구봉산 등산로 일원 29점 등 총 49점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연륙연도교가 개통되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섬 산행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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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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