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상습적으로 마약을 흡입하고 사고판 외국인 3명이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마약을 소지·투약·매매한 A씨(35) 등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와 전남 영암 숙박업소 등지에서 필로폰을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A씨 아내와 지인은 필로폰과 대마초를 각 2회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g당 50만~70만원에 구입한 필로폰을 0.1g당 10만원에 파는 등 필로폰, 야바, 대마초 등을 판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전남 농촌에서 일을 했으며 체류기간이 만료된 상태다.
경찰은 A씨가 마약조직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고 조직과 마약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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