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16일부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68794_66264_1005.png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파악을 위해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이달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군구 표본으로 무작위 선정된 만 19세 이상 주민 89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의료이용, 중독 및 안전의식, 사회경제적 상태 등 18개 영역 142개다.



조사기간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사원 4명이 표본 선정 주민을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 조사를 시행한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신체계측조사는 올해 실시하지 않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법정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주민 건강 수준 파악과 지역 간 격차 등 건강통계 비교 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통계 산출 등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광양시, 이달 10일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