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주간보호센터협회는 지난 20일 순천 황전지역의 수해복구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순천시에 기탁했다.
주간보호센터협회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기밥솥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황전면사무소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년도에 발족된 순천주간보호센터협회는 24명의 주간보호센터 센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등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580명의 어르신들을 매일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순천주간보호센터협회 위종욱 회장은 “수해피해로 인해 고생하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극복노력에 동참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모금활동이 있어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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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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