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맞이 ‘여수 수산물 사주기’ 전개

71040_68497_0005.jpg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활어 유통 중단 등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 돕기에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여수 수산물 사주기 판매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반건조 진공포장 상태의 우럭, 참돔으로 시중가격의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여수산단기업 등을 대상으로 여수시에서 직접 주문·접수를 받고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문을 원하는 개인·기관·단체는 수산경영과로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류양식어가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어가 경영에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여수산단 기업 및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전남도, 무한구룹발 집단감염 ‘마스크 미착용’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