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가 20일 율촌면 도성마을을 찾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악취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도성마을 가축분뇨 공동처리장을 시찰 후 국소단장과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축산농가 분뇨처리과정을 보고받고 악취 해결방안과 마을 정주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마을이장 등 주민대표 4명과 함께 논의했다.
시는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부터 8개 관계 부서와 함께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협조체제와 실행력 강화를 위해 가시적 성과 시점까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수요일 회의를 열기로 했다.
회의는 기획경제국장이 총괄 지원하고 실무책임자를 과장급에서 국장급으로 상향한다.
권 시장은 “도성마을의 축산분뇨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관계 축산농가들과 여러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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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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