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지난 16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수강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심화반 4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하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을 다룬다.
수료생들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안전한 장비 활용법과 농산물 건조, 분쇄, 착즙, 농축, 포장 등 가공 실습 교육을 받는다.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수료자는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법인체인 ‘광양농부 영농조합법인’ 가입 자격이 주어지며 법인 조합원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는 2017년 준공해 50여 종의 가공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실 당절임, 생강차, 표고 분말 등 6개 품목에 대해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하고 예비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교육과정 동안 창업 예정자분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맞춤형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광양시 농식품 가공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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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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