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여러 단체들의 온정어린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염복균 재광충남향우회 회장, 최연송 광양시청 금당고동문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진행됐다.
재광충남향우회는 광양시 기업체에 종사하거나 퇴직한 충남 출신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복균 재광충남향우회 회장은 “지역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금당고동문회는 99년 8월 창립해 현재 광양시 공무원 4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연송 광양시청 금당고동문회 회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 보육사업과 시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재우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어린이보육재단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로서 출산부터 아이들이 대학을 진학해 졸업할 때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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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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