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보건소는 핼러윈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라남도청, 광양경찰서와 함께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역수칙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 내 클럽들이 대부분 문을 닫기로 한 가운데 핼러윈을 즐기려는 이들이 서울 밖으로 향하는 ‘풍선효과’를 비롯해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275개소와 다중이용시설 14개소 150㎡이상)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성재순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 착용 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 수기명부 비치, 소독대장 작성, 4㎡당 1인 제한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