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가 고민하고 있는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해 국·소장,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1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주요 논의사항은 2021년 정부 예산안 심사 적극 대응 2020년도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 2020년 농림어업 총 조사 실시 소상공인 정부재난지원금 현장접수 추진 코로나19 대응 광양 관광 홍보마케팅 강화 2020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이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먼저, 내년도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치밀하게 검토한 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는 11월 말부터 진행되는 광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로부터 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 순찰·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산불 진화체계를 제대로 구축하는 등 산불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미리 추진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연초에 계획한 업무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해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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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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