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전 레미콘이 들이받은 주유기에서 경유 1만ℓ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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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1) 4일 오전 7시34분쯤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건설 자재 공장에서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군청 관계자 등 21명이 투입돼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난달 31일 레미콘 차량이 후진하던 중 주유기를 들이받은 사고가 이번 기름 유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유기에는 경유 5만ℓ가 보관 중이었고, 남아있던 경유 1만ℓ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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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뉴스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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