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소년 드론 교실’ 운영

76120_73444_2005.jpg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오는 7~8일과 14일 3일간 사라실 예술촌에서 지역 청소년 총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드론 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이자 미래성장산업인 드론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드론이 할 수 있는 일 미래 드론의 모습 드론 사용 사례 및 관련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탐구 활동 후 드론 조립을 통해 비행 원리를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에는 학생들이 드론 축구 및 레이싱 경기를 통해 스포츠와 ICT가 결합한 미래 신개념 스포츠를 이해하고 서로 간에 전략·전술을 구상해 협동심을 키울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드론 산업 확대를 위해서는 청소년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큼 나아갈 것이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광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 예방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