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위기청소년 따뜻하게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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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전라도뉴스] 보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020년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에게 200회기 이상의 개인 상담과 1,200회기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과 가족 간 갈등을 호소하는 상담이 늘었는데, 청소년 동반자의 긴급 개입과 더불어 청소년 특별지원, 기관 연계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했다.



홍경욱 센터장은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 것을 예방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자 하니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열악한 가정환경에 만성적으로 노출된 청소년, 가출 청소년, 학업 중단 및 학교 부적응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상담전문가가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 문제해결 및 위기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보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개소해 청소년전화 1388,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예방 원스톱지원센터, 부모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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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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