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안기기만 하면 이상하게도
온몸이 꼿꼿하게 굳어버리는
어느 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실제로 사람 손길이 닿기 무섭게
두 다리를 쭉 펴더니 운동하는 것처럼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굳어버린 고양이.
아무리 사람한테 안기기 싫다고 해도
사진 속 고양이처럼 온몸이 굳어버리는
경우는 사실 별로 없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양이는 어쩐 일인지 시체 마냥
완벽하게 굳어버렸죠.
그만큼 사람에게 안기는 것을
싫어하는 듯 보이는데요.
도대체 고양이는 왜 안기기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