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뚝' 떼는 '현행범' 고양이들

집사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쏟아서 거실 곳곳에 쓰레기들이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 물건들이 사방에 놓여져 있었는데요.


누가봐도 범인은 두 고양이들인데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면서 오히려 시치미를 뚝 떼고 집사를 쳐다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도 모르는 일이라면서 반짝 반짝 순수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두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바닥에 쓰레기들로 난장판 만들어놓고서 집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두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kp88yc7n805p23fsos67.jpg twitter_@totomaru_hanmi

두 고양이들은 마치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요?", "왜 그렇게 화가 나 있어요?", "누가 집사를 화나게 한거예요?"라고 말하는 듯이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두 고양이들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표정 지은 채로 집사를 속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요. 누가봐도 현행범인데 아니라고 발뺌하는 고양이들 모습이 더 귀엽습니다.


결국 집사는 두 고양이들의 순수한 눈빛에 그만 용서해주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어느 누가 이 눈빛 보고 화를 낼 수 있을까요. 두 손 들었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뻔뻔하지만 귀여워",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죠", "고양이 사랑스러워", "나만 없어요. 고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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