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못된 것이 다른 사람 몰래
훔쳐보며 스토킹하는 것인데요.
여기 딱 걸맞는 못된 고양이가 있네요.
게다가 녀석이 사람도 아닌데
얼굴 표정연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무엇을 봤길래 다른 고양이 뒷모습을 보더니
글쎄 두 눈을 부릅뜨고는 입을 쫙 벌리는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 궁금할 따름입니다.
한치 앞을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 덩어리 고양이들 일상.
어쨌든 녀석 덕분에 웃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