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캣타워를 놔두고 매번 충전기에서
집사를 바라보는 아깽이가 있는데요.
집사 곁에 있고 싶어서 그런지
좋은 캣타워 놔두고 집사 곁에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사실 충전기에 있는 진짜 이유는
아마도 따뜻한 온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저렇게 오래 꽂혀 있다보니
귀신 같이 알아차려서 올라가는
'귀요미' 아깽이.
아무래도 따뜻한 온기 때문에
충전기 위에 올라간 듯 보이네요.
어쨌든 너 너무 귀엽다는 사실
너도 잘 알고 있지??!!!
팔짱을 끼고 있는 것 만큼 편안한 자세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실텐데요. 상황에 따라 우리는 수도 없이 팔짱을 무의식적으로 끼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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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앉아 있다가 자기보다 몇배 덩치 큰 리트리버에게 목덜미를 잡혀서 질질 끌려가는 고양이 영상이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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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셀프 빨래방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부담없이 빨래는 물론 건조까지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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