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털을 진공 청소기 마냥
코로 쏙 빨아들인(?)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 덕분에 코에 털이 박혀 있네요.
이 상황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아니 저게 뭐라고 왜 이렇게
귀여운 건지 보기만 해도
얼굴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저러다가 청소기 대신
온 집안 다 청소하고 다닐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멍충미 폭발한
댕댕이의 엉뚱한 행동에
집사는 다시 한번 심쿵합니다.
요즘 너희들 때문에
많이 웃는단다~~!!
오랜만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캠핑하러 놀러 나온 집사는 자기 졸졸 따라나온 고양이를 위해 손수 텐트를 만들어줘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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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져 집도 없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쫄쫄 굶은 상태로 추운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유기견이 너무도 안 쓰러웠던 어느 한 가게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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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은 걷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걸음걸이와 사람들의 성격 특성 사이에 상관 관계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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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