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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마냥 쏙 빨아드려(?) '멍충미' 폭발한 댕댕이

자기 털을 진공 청소기 마냥

코로 쏙 빨아들인(?)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 덕분에 코에 털이 박혀 있네요.

이 상황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아니 저게 뭐라고 왜 이렇게

귀여운 건지 보기만 해도

얼굴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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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청소기 대신

온 집안 다 청소하고 다닐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멍충미 폭발한

댕댕이의 엉뚱한 행동에

집사는 다시 한번 심쿵합니다.


요즘 너희들 때문에

많이 웃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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