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뜻밖의 물리치료사(?)' 되어 급당황한 댕댕이 찐표정

집사 따라 병원으로 출근했다가

난생 처음 해보지도 못한 물리치료(?) 하게 된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녀석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는지

얼굴에 불안함이 역력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댕댕이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r0811t6t4h3mi7as94d3.jpg reddit

집사님 장난 그만하시고

이젠 내려줘야 할 것 같아요.


저러다가 손님 등에서

대소변 보면 어떻하죠??!!


집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댕댕이의 표정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하루네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아기 제비들 곁에 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 난리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