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깥 나들이
나온 댕댕이가 있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댕댕이가 집사 몰래
뒤에서 백미러에 대고 윙크를
선물하는게 아니겠어요.
물론 바람 때문에 찡긋한 것 일 수 있겠지만
집사는 녀석에 애정 표현이라고
믿고 싶은 듯 보입니다.
그동안 집에 있어서 답답했던 댕댕이는
따스한 햇빛과 바람에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하다가도
바깥 공기 마시며 전동차 타는 즐거움에
해맑게 웃는 댕댕이.
오늘 하루도 녀석 덕분에
많이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