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고양이가 배고플까봐 귤을 줬다가
뜻밖의 행동에 당황한 행인이 있는데요.
고양이를 본 친구가 귤을 건넸다고 합니다.
한번 먹어보라는 뜻으로 건네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귤을 베개 삼아서 누워
그대로 스르륵 잠들 줄이야....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와서
그런지 춘곤증이 시작되었나봅니다.
어쩜 털도 귤색이랑 똑같은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심쿵하게 되는 고양이인데요.
자는 모습도 엄청 귀엽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