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패러디 영상 찍어 올린 아빠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 집사가 딸이 생기자 강아지들과 함께 독특한 패러디 영상을 찍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아빠 집사 레제미 존슨(Jeremy Johnson)는 며칠 전 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내가 딸을 출산한 것.


집에 새 가족이 생기자 아빠 레제미 존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한 장면을 패러디하기로 결심합니다.


v260wkr4uh7346516sb7.jpg

Kono in Orlando



아빠가 패러디하고 싶은 장면은 다름아닌 원숭이 주술사 라피키가 아기 사자 심바를 번쩍 들어 올려서 새로운 후계자의 탄생을 알리는 장면이었죠.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케나이(Kenai)와 코노(Kono)는 아기 탄생을 축하해주는 동물로 분했고 아빠 레제미 존슨은 원숭이 주술라 라피키를 맡았습니다.


또 딸 아이는 아기 사자 심바 역을 맡았는데요. 아빠는 디테일함을 살리기 위해 복장까지 챙겨 입고 서는 두 강아지 앞에 서서 디즈니 '라이온 킹' 장면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b5z0t4o51ty1bc56y838.jpg

Kono in Orlando


다행히도 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매우 협조적으로 나와줘서 촬영은 무사히 끝날 수가 있었는데요. 생각지 못한 아빠의 패러디 영상.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뭔가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강아지들 너무 착해"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자 그럼 딸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들과 함께 패러디 영상을 찍은 아빠 모습 아래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죠.


9xxu3mzvwt19t04u6913.jpg

Kono in Orlando




작가의 이전글강아지의 모습 멀리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