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인간 여동생 처음 보자마자 고양이는...

과거와 달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가족 이상의 의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와 반려동물이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고민입니다. 여기 사연 속 가족들도 이런 고민을 하기는 마찬가지였죠.


브리티시 쇼트 헤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로미 딥리터(Romy Depraetere)는 며칠 전 엄마가 됐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딸 올리비아(Olivia)가 태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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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_@USA TODAY



기쁨도 잠시, 그녀는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됩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 줄즈(Jules)가 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는데요.


하지만 딸 올리비아를 집에 데려오자마자 이들 부부의 모든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고양이 줄즈의 행동을 보고 감동한 것.


고양이 줄즈는 새 가족이 된 딸 올리비아를 보더니 아기 머리에 부드럽게 뽀뽀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기를 보고 고양이 줄즈가 경계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랑으로 반겨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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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미 딥리터는 "고양이 줄즈가 처음부터 딸 올리비아에게 관심이 있었어요"라며 "다행히 첫눈에 반했는지 뽀뽀를 해줬죠"라고 말했습니다.


부부는 딸 올리비아와 고양이 줄즈가 친한 친구 사이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둘 다 잘 키울 자신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새 가족이 된 아기를 보자마자 사랑스럽게 반응을 보인 고양이 줄즈. 이 둘의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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