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시작됐는데요 ㅠㅠ
이럴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밖에서 지내고 있는 동물들입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길고양이를 위해
따뜻한 핫팩을 놔뒀는데요.
그랬더니 길고양이는 안 오고 참새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따뜻하게 모여있네요.
어떻게 핫팩이 따뜻하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궁금합니다.
참 신기할 정도로 여러 마리가
달려들어서 몸을 녹이고 있는데요.
당황스러우면서도 따뜻함을 만끽하는
참새들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합니다.
여기 홀로 열심히 밭에 구덩이를 파고 있는 한 농부가 있습니다. 농부는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에 털이 복슬복슬한 반려견을 집어넣더니(?) 그 위에 흙을 덮었는데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6613
“사실 얼마 더 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정상적으로는 한 1, 2년 정도 밖에 못 살고 죽어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3687
사무실에 안 보이던 강아지가 갑자기 보여서 CCTV를 돌려봤더니 한 할머니가 손을 흔들며 그대로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