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밤새 사냥하느라 잠 못잔 부엉이 얼굴 상태

여기 어디? 난 누구?

졸음이 쏟아지는데도 굳이 참아보겠다며

어떻게 해서든 안간힘을 쓰는 부엉이.


그런데 이미 두 눈은 졸음으로 한가득인데요.

이거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부엉이는 무섭기만 했는데

이렇게 웃겨도 되는 겁니까??!!!


935j1r6l56cfs5c670d1.jpg

reddit



어쨌든 정말 당혹스러운

부엉이의 조는 모습이었습니다.


얼마나 졸리고 피곤했으면

이러는 걸까요.


졸음이 쏟아지지만 어떻게 해서든

참고 또 참는 부엉이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화장실서 폭풍 졸음 참지못한 아깽이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