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을 쫓고 있는 사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줄 알았습니다.
사자는 먹잇감으로 점 찍어 놓은 영양을
단숨에 붙잡아서 목덜미를 물고 있는 줄 알았죠.
그런데 잠시후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아 차리게 됩니다.
영양을 사냥한 사자 모습인 줄 알았던
이 사진 알고보니 대반전이 숨어 있었던 것.
Kadi Thingvall
그건 바로 진짜 사자와 영양이
아니라 두 강아지였습니다.
각각 사자 털과 영양 뿔을 머리에 쓴
두 강아지가 허허벌판을 뛰어서
놀고 있는 순간을 찍었던 것인데요.
사진작가 카디 싱발(Kadi Thingvall)이
찍은 이 사진 정말 리얼 같지 않나요.
생각지도 못한 사진 속의
대반전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