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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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가는 길에 이런 뽀시래기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습니까.
그 길을 지나다니는 순간 진심으로
너무 행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녀석들도 바깥 세상이 너무 궁금했는지
닫혀진 문틈 사이로 얼굴만
빼꼼 내놓고 있네요.
저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정말 부럽습니다.
얼굴만 빼꼼 내밀고 두리번 거리는
뽀시래기들을 보니 심장이 아파오는데요.
이런 귀여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범고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입을 떡 벌어지게 합니다. 정말 웅장함을 뽐내는 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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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인 지난 2016년 포토 그래퍼 에반 스위처(Evan Switzer)는 호주 퀸즈랜드에서 우연히 사진을 찍게 됩니다.
여기 여자 4명이 있습니다. 이들 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중에서 몇 번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