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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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라면을 끓였다가 뜻밖에
댕댕이 표정에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이고 저런!!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눈물이 글썽 거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라면 냄새가 너무 강렬했던 모양
자기도 한입 먹고 싶다며 집사 쳐다보는 댕댕이.
하지만 안되는 거 알죠?!!
댕댕이가 사람 음식 자주 먹으면
정말 큰일 난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야근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여기 정시 퇴근을 고집하는 수족관 펭귄들이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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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그 누구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보살펴 준 할머니가 아프자 사료를 가져다주며 걱정한 강아지 달리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강아지랑 같이 자고 싶어서 침대를 몰래 빠져나오는 ‘생후 23개월’ 아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기는 왜 그토록 강아지가 좋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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