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금방 여기에 있던 내 뼈다귀 어디갔냐고!!"

작가의 이전글 수족관 문 닫기 10분전 동시에 퇴근 준비한 펭귄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