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밭에서 잡초를 뜯으며 힘들어하는
할머니를 보고 댕댕이가
아주 귀여운 행동을 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할머니따라 잡초만
골라서 물어뜯고 있지 않겠어요 ㅋㅋ
맛있는 배추를
놔두고 말이죠 ㅋㅋ
녀석에 기특한 행동에
심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
무엇 때문에 말다툼이 벌어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 결말은 한마디로 처참할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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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족이라고 말해놓고 물건처럼 버림 받은 아이들. 우리는 이 아이들을 가리켜 유기견이라고 부릅니다. 유기견들이 버려지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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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방을 들고 집밖을 나서는 어린 아들의 행동이 이상했던 아빠는 몰래 미행했다가 뜻밖의 장면을 보고 감동 받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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