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젤리가 보고싶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발을 잡을때마다 요녀석이
자꾸 빼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가끔은 으르렁 대기도 하고요
그래서 두 앞발을 번쩍 들수 있도록
유도를 해봤는데요 ㅋㅋ
녀석도 답답했는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두 앞발을 번쩍 들어주네요 ㅋㅋ
이유가 어찌됐든 그래도 고마워 댕댕아!
영원히 사랑해 ㅋ
배고픈 아기 호랑이 위해 사육사는 토끼를 먹잇감으로 던져줬습니다. 잠시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3751
캥거루와 닮은 옷을 입은 사육사가 있었습니다. 사육사가 콩콩 뛰자 뒤따르던 새끼 캥거루도 똑같이 콩콩 따라 다녔는데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8220
고양이들은 정말 이상하게도 세탁기와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여기 사연 속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32592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