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댕댕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
몰래 사진 찍으려고 했던 집사가
뜻밖의 상황에 그만 놀라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녀석이 어떻게 알았는지
일어나자 마자 카메라를 부여잡더니
찍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못 말립니다.
폭풍 졸음 탓인지 일어나지는 못하고
누워 있는 채 사진을 못 찍게 하고 있는데요.
너 정말 귀엽다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존재
바로 댕댕이입니다.
“사실 얼마 더 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정상적으로는 한 1, 2년 정도 밖에 못 살고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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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꽁꽁 얼게 만드는 강추위 속에 반쯤 얼어붙은 채 제발 자기 좀 살려달라며 현관문을 긁은 아기 강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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