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엄마 몰래 또 그 짓을 하다가
현장을 들킨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개껌까지 줬잖아!!!!
그런데도 또 물고 뜯고 있다니
아무래도 격리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요녀석들 앞으로 한번만
더 싸우면 간식 일절 없어!!
못 말려도 너무 못 말리는 이 둘의 행동.
그렇게 집사는 허탈감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프다며 우는 새끼가 마음에 걸렸던 엄마 길고양이는 입에 새끼를 물고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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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생후 9개월 정도된 강아지가 평소와 달리 밥을 먹지 않고 아프다며 끙끙 앓고 있자 주인의 심장은 철렁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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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엉뚱한 귀여움이 어디 또 있을까요. 동물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돌아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왼쪽 다리가 아픈지 자꾸 한쪽을 들어 올리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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