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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시는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맛있는 개껌 사줬는데

다시는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엄마 몰래 또 그 짓을 하다가

현장을 들킨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개껌까지 줬잖아!!!!


그런데도 또 물고 뜯고 있다니

아무래도 격리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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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 앞으로 한번만

더 싸우면 간식 일절 없어!!


못 말려도 너무 못 말리는 이 둘의 행동.


그렇게 집사는 허탈감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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