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댕댕이 온몸에 거미가 잔뜩 붙어있어
황급히 달려간 집사가 있는데요.
몸에 붙은 거미를 때어주려고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거미가 아니라 무늬였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너무 당황스러운 모습에 어이가 없어
망연자실한 집사인데요.
누가, 왜 이런 장난일 친 것일까.
이해할 수 없는 이 상황.
댕댕이 모습에 그만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이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평소와 다르게 입이 벌겋게 부어오른 강아지 모습을 보고 순간 화들짝 놀란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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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병원 간다는 말에 무서웠던 두 강아지는 서로 품에 꼭 끌어안으며 위로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