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와의 관계를 둘러싼 대중의 시선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14일 방영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를 맞이한 유깻잎과 최고기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이혼 7개월 만에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란히 출연하며, 이별 후에도 자녀 양육을 위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로부터 재결합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중의 기대는 당사자에게 적지 않은 압박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유깻잎은 MC 장윤정이 당시 재결합 분위기를 언급하자 "다시 합치라는 말을 정말 수없이 들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재결합 응원이 스트레스였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하며, 선의 어린 응원이 오히려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작용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사진] 'X의 사생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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