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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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으로 랜선집사들을
광클하게 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참 뭐랄까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선명한 무늬
그리고 코 주변에 경계선이 뚜렷한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신비롭기도 한데요.
분명 귀여운 것은 같은데
묘한 매력 있습니다.
두 눈은 이미 커질 만큼 커져
집사를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정말 예쁩니다
울 집에 데려 오고 싶군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we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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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제발 한입만 주시면 안되나요...”
개그우먼 김영희가 잡종이라는 이유로 파양된 어가 유기견을 가족으로 품으며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장대비가 쏟아지던 어느날 거리 한복판에서 홀로 유기견을 꼭 끌어안은 채 비를 맞고 있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