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을 봤길래 이토록 놀란 표정으로
소파 위에 앉아 있는 것일까요.
입에 뼈다귀를 문 상태로 두 눈이
휘둥그래진 것도 모자로 온몸이
뻣뻣하게 굳은 댕댕이가 있습니다.
소파 위에 앉아있는 집사 옆에
찰싹 붙어 있는 이 댕댕이는
평소 소파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갑자기 두 눈이 휘둥그래져서 소파 뒤로
바짝 물러나 얼음처럼 굳어버린 녀석.
그것도 입에 뼈다귀를 문 채로
얼어버렸는데요.
혹시 공포영화라도 본 것일까요.
녀석이 왜 저렇게 굳어버렸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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