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리꾼이 길을 지나가다가
멀리서 버려진 축구공(?)을 발견했는데요
누리꾼은 이게 왠 횡재냐 하며 룰루랄라 달려갔지만
뜻밖의 상황에 깜짝 놀라고 말았군요.
사실 축구공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점박이 길고양이였는데요.
reddit
녀석이 공처럼 움츠리고 있는 바람에
뒷모습이 마치 축구공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민망해지는 순간인데요.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네요.
고양이는 도대체 왜 저기 있었을까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 품에 안겨 있는 고양이가 잠시후 허공에 꾹꾹이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0933
유독 억울해 보이는 눈썹 때문에 입양을 거부 당했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