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찌그러져 있는 줄도 모른 채 창살 물어뜯는 햄스터

케이지에서 탈출하려

애를 쓰는 햄찌가 있는데요.


얼굴이 찌그러져 못생겨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물어뜯고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거 끊어지지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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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힘빼지 말고

쳇바퀴나 뛰세요.


조만간 집사가 꺼내서

쓰담쓰담 해줄겁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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