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채 변기를 부여잡고
놓지 않은 집사가 있는데요.
집사가 불쌍했는지 녀석은 등을
두드려주려고?() 하는 듯 하네요.
정말 등을 두드려주려고
올라간 것일까요?!!!!
매일 술먹고 들어오는게 지켜워서
복수를 하려고 등을 밟고 있는 것일까요.
뭐 그 뜻은 고양이만 알고 있겠죠.
오늘 하루도 녀석 덕분에 웃습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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