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내가 지킨다멍~"
집사 앞을 떡 하니 가로막고 낯선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그런데 이 상황을
지금 무서워 해야 할까요.
저 쪼그만한 놈이 무지 귀여워 오히려
댕댕이가 납치를 당할듯 한데요.
게다가 오목조목한 얼굴이 인상을 쓰니
정말 심장이 내려앉도록 설레이네요.
너 그냥 우리집에서 살래??
풍성한 털빨을 자랑하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집사한테 목욕을 당한 뒤 털이 자신의 온몸에 찰싹 붙어 있자 당황이라도 한 듯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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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세워져 있던 차량 창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쓰레기가 툭하고 밖으로 버려지는 현장을 목격한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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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년이란 시간동안 찾아 헤맨 고양이와 극적으로 상봉한 여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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