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못 오게 막는 무시무시한(?) '보디가드'

"집사는 내가 지킨다멍~"


집사 앞을 떡 하니 가로막고 낯선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그런데 이 상황을

지금 무서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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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쪼그만한 놈이 무지 귀여워 오히려

댕댕이가 납치를 당할듯 한데요.


게다가 오목조목한 얼굴이 인상을 쓰니

정말 심장이 내려앉도록 설레이네요.


너 그냥 우리집에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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