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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치는 바람에 역효과(?) 난 '똥손' 집사

고양이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츄르를 대령했다가

대형사고(?)를 치고 만 집사가 있는데요.


힝~~ 이런 ㅠㅠ


좋은 일하려다가

오히려 욕만 먹게 생겼군요.


녀석 표정이 정말 리얼하게

싫어하는 얼굴을 하고 있는데요.


f02kfdzh90gwlk64wc83.jpg reddit


이를 어쩌죠.


이미 엎질러진 물!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데...


그러길래 왜 집사는

오두방정을 떨어가지고...


빨리 얼굴 닦아주고

새것 하나 더 뜯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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