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발발밟밟랒ㄹ발랍ㅂ!!!"
허벅지에 자기 발 깔렸다면서
빨리 치우지 못하냐고 외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떠돌며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하는
고양이 사진짤.
자기 뒷발이 집사 허벅지에 깔리자
얼른 빼라고 말하는 고양이 표정
생각만큼 집사가 빨리 빼주지 않자
솜방망이를 내밀어서 얼른 빼라고 외쳤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최근 6년간 주인한테 버림받은 반려동물 숫자만 41만 5천여마리에 달하고 이 가운데 10만마리는 안락사를 당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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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길가에 정체모를 소파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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