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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깔렸다면서 빨리치우지 못하냐고 절규(?)하는 고양이

"집사야 발발밟밟랒ㄹ발랍ㅂ!!!"


허벅지에 자기 발 깔렸다면서

빨리 치우지 못하냐고 외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떠돌며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하는

고양이 사진짤.

0j12676vq5ht6571908i.jpg 온라인 커뮤니티

자기 뒷발이 집사 허벅지에 깔리자

얼른 빼라고 말하는 고양이 표정


생각만큼 집사가 빨리 빼주지 않자

솜방망이를 내밀어서 얼른 빼라고 외쳤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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