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는 선택과 실행, 지속가능의 패션위크

어패럴뉴스칼럼유럽서전하는패션이야기

---

2024 S/S 덴마크 코펜하겐 패션위크 이미지

파리, 밀란, 런던, 뉴욕 4대 패션위크에 이어 이제 5대 패션위크라고 불리워도 좋을 만큼 성장한 곳이 있다. 바로 ‘지속가능 패션위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펜하겐이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가 지난 여름 코펜하겐을 ‘다섯 번째 패션위크’로 분류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덴마크 코펜하겐 패션위크의 스타브랜드중 하나가 바로 Ganni(가니)다.

가니걸(Ganni Girl) 이라는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가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행 전략이 주목할만하다.

GANNI 2024 S/S Collection

이제 지속가능성에 대한 부분은 어느덧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으나

막상 전략적인 실행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가니의 2024 S/S Collection 친환경 신소재 중심으로 의상을 전개했다.

"책임감있는 선택과 실행"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어패럴뉴스에 기고하고 있는

'유럽서 전하는 패션이야기'에서 풀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7302

[이혜인] 책임감 있는 선택과 실행, 지속가능의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