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의 글로벌 가능성을 실험한 ‘Y3K 패션 코레아

어패럴뉴스칼럼

지난 2024년 독일에서 돌아와 많은 일들이 있었다.

특히 다시 패션 비즈니스를 오프라인에서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할수 있었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주관한 K-EXPO PARIS의

첫날 저녁 행사인 K패션과 K-POP그리고 K-CULTURE를 아우르는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유럽에서 처음으로 열린 K-엑스포 프랑스의 첫날,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개최된 ‘Y3K 패션 코레아(Fashion Corée)’는 단순히 K-패션을 알리는 행사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할지를 실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의 기획자로 참여하면서, 패션쇼와 K-컬처의 융합을 통해 패션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K-패션의 글로벌 가능성을 실험한 ‘Y3K 패션 코레아(사진:에스팀)

K-패션의 글로벌 가능성을 실험한 ‘Y3K 패션 코레아(사진:에스팀)

K-패션의 글로벌 가능성을 실험한 ‘Y3K 패션 코레아(사진: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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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4475&cat=CAT24F

[이혜인] K-패션의 글로벌 가능성을 실험한 ‘Y3K 패션 코레아’